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瓶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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发表于 2009-4-1 05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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对不起,我爱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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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
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
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
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걸요
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
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했던 계절이 오네요
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순간에
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을 그댄 아나요
약하기만한 내가 아닌가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
그저 내 맘이 이럴 뿐인거죠
혹시 그대 있는 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텐데
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께요
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순간에
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
울지 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
함께있고 싶은 맘 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게요
끝없이 내리며 우릴 감싸온 거리 가득한 눈꽃 속에서
그대와 내 가슴에 조금씩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
영원히 내곁에 그대 있어요
[
本帖最后由 瓶子 于 2009-4-4 01:57 编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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瓶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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发表于 2009-4-1 17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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发表于 2009-4-1 13: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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